[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칼럼

‘개발자 글쓰기 연습 – 5달’에 언급한 ‘회사 전문가 기고’가 지난달에 회사 홈페이지와 알약 블로그에 공개되었다. 글쓰기 연습을 진행한 초기에 긴 분량의 글을 작성하는 것이라 부담감이 있었다. 주제를 정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었고 완성된 글을 다듬는 시간이 글을 작성하는 시간보다 오래 걸렸다. 아래 초고를 공개한다. 회사 홈페이지에 공개된 글과 비교하면 어떻게 다듬어졌는지 알 수 있다. 모바일…

[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8달

[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8달

근로자의날, 석가탄신일, 어린이날, 대통령선거로 이어지는 연속적인 징검다리 휴일 여파로 잠시 휴식에 들어갔었다. 정신차려보니 5월 중순이 코앞에 와있고, ‘개발자 글쓰기 연습 – 7달’에 대한 글을 쓰기에는 늦었다. 휴식의 관성은 참 무섭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주 하나의 글쓰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제 8개월의 연습으로 글쓰기를 어렵게 생각하는 팀원은 없는듯하다. 단지 자신이 쓴 글을 공개하는 부담은 남아있다. 공통주제…

개발자 글쓰기 연습

[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6달

글쓰기 연습을 시작한지 6개월이 흘렀다. 글쓰기에 자신없던 팀원들이 일주일에 최소 하나의 글을 쓰고 다른 팀원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반년 동안 꾸준히 해온 것이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린 것이 가장 큰 성과다. 만들어 놓고 운영하지 않던 블로그는 다시 깨웠고, 없던 블로그는 만들었다. 각자의 관심사에 맞는 블로그를 하나씩 가지게 되었고, 주기적인 글쓰기로 간단한 글쓰기는어려워하지 않는다. 게다가 좀…

[BLOG] 프로그래밍의 시작, 글쓰기의 시작

출근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야 하죠?“란 제목의 글을 읽었다. 주로 ‘프로그램 언어’에 대한 책의 첫 장에서 접할 수 있는 내용을 좀 더 쉽게 설명하는 글이었다. 이렇게 쉽게 씌여진 글이라도 프로그래밍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는 사람에겐 ‘무난한 시작’의 글이지만 프로그래밍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겐 ‘험난한 시작’의 글이 될지도 모른다. “어떻게 글을 써야하죠?”란 물음에 답해줄 수 있는 책이있다.…

[BLOG] 멈추지 않는 하루를 쓰다

[BLOG] 멈추지 않는 하루를 쓰다

멈추지 않는 하루를 쓰다 All day, All night, Always S사의 최신 노트북 광고에 나오는 문구다. 한 번의 충전으로 24시간, 하루를 사용할 수 있는 노트북임을 강조하는 광고다. 노트북은 24시간 동안 일 할 수 있겠지만 사람은 하루 종일 일 할 수 없다. 무리해서 24시간을 일한다고 해도 피로 누적을 이겨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인류에게 가장 공평하게 주어진 것은…

[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5달

이 달에는 ‘안드로이드 앱 성능 최적화’를 공통 주제로 글쓰기를 진행했다. 같은 제목의 책을 읽고, 자유롭게 글쓰기를 진행했다. 이번 글 쓰기로 원했던 바는 책에서 읽은 내용을 기초로 심화된 글쓰기를 해보고, 다른 글쓴이와 비교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프로젝트 일정은 피해갈 수 없는 법! 다들 급하게 읽고, 급하게 쓴 것 같다. 공통 주제 글쓰기 한 번에 모든 것을…

[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4달

[BLOG] 개발자 글쓰기 연습 – 4달

공통 주제로 글쓰기는 아직 진행중이라 공유할 만한 것이 없다. 아마 5달 경험담을 기록할 때 공개될 것 같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글쓰기 못지 않게 중요한 ‘말하기’이다. 최근 회사에서 사업계획 관련 발표를 했다. 분명 슬라이드를 직접 만들었고, 말해야할 내용과 주요 포인트를 다 숙지하고 있었으나! 실제 발표에서는 두서 없이 말하고, ‘일단’이란 말을 계속 붙이고, 말이 빨라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