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인포메이션

[BOOK] 인포메이션 – 제임스 글릭 지음 / 김태훈, 박래선 옮김

[BOOK] The Information

[BOOK] The Information

부제: “인간과 우주에 담긴 정보의 빅히스토리”

정보를 담을 수 있는 모든 것,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모든 것, 정보를 다루는 모든 것의 역사.

수학, 과학 교과서에서 들어봤던 인물들, 전자공학과 컴퓨터를 배우며 접했던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었다. 지금의 컴퓨터와 인터넷이 생겨나고 양자컴퓨터의 개념을 만들기까지 여러 인물들의 고민을 간접 경험해본다. “왜 만들어졌는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를 알게 되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흥미가 생긴다.


  1. 비트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알맹이이며, 정보 형식이 바로 존재의 핵심을 이룬다고 보았다. (p. 25)
  2. 우리가 안다는 것을 아는 것은 문어(文語)라는 기제가 있기 때문이다. (p. 55)
  3. 영어의 영역을 보면 중심부는 명확하지만 가장자리는 흐릿하다. (p. 110)
  4. 배비지의 새로운 기계는 추상화 과정을 아주 높은 정도로 끌어올렸다. (p. 158)
  5. 에이다는 하나의 프로세스를, 규칙의 집합을, 연속적 연산을 고안했다. (p. 169)
  6. 모스는 회로의 개폐라는 더 단순하고, 근본적이며, 덜 물질적인 최소한의 동작으로 기호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p. 202)
  7. 단어에서 의미를 제거하면 안전성이 상당히 증가한다. (p. 229)
  8. 섀넌은 불처럼 자신의 방정식에 0과 1, 단 두 개의 숫자만 필요하다는 사실을 보였다. (p. 242)
  9. 하틀리는 ‘정보(information)’라는 색다를 단어를 썼다. (p. 273)
  10. 기계가 생각하는 것을 배울 수 있을까? (p. 281)
  11. 결과로 나온 단위는 이진수 혹은 더 간단하게 ‘비트’로 부를 수 있다. (p. 310)
  12. 정보는 확률과 분리될 수 없다. 근본적으로 1비트는 언제나 한 번의 동전 던지기이다. (p. 312)
  13. 정보는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전송되는 어떤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p. 335)
  14. 튜링은 연산을 보편적인 방식으로, 다시 말해 추상적인 방식으로 이해하려 애썼다. (p. 345)
  15. 잡음은 다른 모든 메시지와 같이 생물학적 메시지에도 영향을 미친다. (p. 402)
  16. 리처드 도킨스는 유전자의 진화와 관념의 진화 사이에 나름의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 (p. 422)
  17. 우연은 무지의 척도일 뿐이다. 우발적인 현상은 정의상 우리가 그 법칙을 모르는 것이다. (p. 443)
  18. 복잡성이 높을수록 담고 있는 정보도 많다. (p. 457)
  19. 양자역학을 이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리처드 파인먼의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 (p. 483)
  20. 모든 색은 어둠 속에서 일치할 것이다. (p. 486)
  21. 인쇄의 발명은 “인류 역사의 결정적인 전환점”이었다. (p.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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