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책은 도끼다

[BOOK] 책은 도끼다 – 박웅현

[BOOK] 책은 도끼다

[BOOK] 책은 도끼다

부제: “박웅현 인문학 강독회”

저자의 책 ‘여덟단어’를 먼저 읽었고, ‘다시, 책은 도끼다’가 출판되면서 ‘책은 도끼다’를 먼저 읽었다. ‘여덟단어’에서도 느꼈지만 인문학이 이런 것이구나, 이래서 고전을 읽어야하는구나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읽다보면 설명해주는 책을 찾아서 읽고 싶은 생각이 든다. 천천히 찾아서 읽어봐야겠다.


  1. 저는 이런 통찰이 창의력이라 생각합니다. (p. 23)
  2. 줄 친 부분이라는 것은 말씀드렸던, 제게 ‘울림’을 준 문장입니다. (p. 34)
  3. 결국 창의성과 아이디어의 바탕이 되는 것은 ‘일상’입니다. (p. 45)
  4. 객관적인 사실만 불러내서 정서를 전달하는데, 생각보다 그 힘이 굉장히 큽니다. (p. 60)
  5. 김훈은 무엇을 보든 천천히 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p. 64)
  6. 책이나 그림, 음악 등의 인문적인 요소들은 우리에게 새로운 촉수를 만들어 줍니다. (p.75)
  7. 거지가 질투하는 대상은 백만장자가 아니라 좀 더 형편이 나은 다른 거지다. (p. 120)
  8. 행복은 추구의 대상이 아니라 발견의 대상이다. (p. 123)
  9. 이게 책입니다. 평소에 못 봤던 것들을 보게 해주는 존재. (p. 128)
  10. 떠나라 낯선 곳으로, 그대 하루하루의 낡은 반복으로부터 (p. 153)
  11. 팀에는 두 가지 원칙이 있는데 첫째는 ‘모든 사생활은 모든 공무에 우선한다’이고 둘째는 ‘모든 술자리는 모든 회의에 우선한다’입니다. (p. 172)
  12. 인생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어가기 시작합니다. (p. 204)
  13. 인생의 봄날이 있다. 그 봄날에 만난 한 사람은 그냥 한 사람이 아니다. 세상 모두를 담고있는 한 사람이다. (p. 291)
  14. 모든 근경은 전쟁이고, 모든 원경은 풍경 같습니다. (p. 323)
  15. 다독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많이 읽었어도 불행한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p. 347)
  16. 단 한 권을 읽어도 머릿속의 감수성이 다 깨졌다면 그것으로 충분한 겁니다. (p.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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